우리집 반려묘 유키,아메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자주 올릴게될 유키와 아메를

소개해 드릴께요

 

일단 저희집 유키는 아비시니안 이라는 종이에요

아메는 스코티쉬 폴트구요 

 

유키는 4살 아메는 3살이에요

유키

저희 유키는 일단 산책냥이에 목욕도 잘하는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부러워할 만한 개냥이 랍니다

애교도많고 화도많은 저희집 유키 새끼때부터 저랑 어항을 구경하곤했어요

열대어와 고양이? 하면 뭔가 상성이 안맞을것이라고 생각을 많이하실거에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아요 일단 고양이들은 고인물을 잘 안마시죠

 어항에 물살이 생기니 물도 잘먹게 되고

고양이가 선물로 물고기도 잡아다주곤 합니다 하핫

 

 

아메

저희 아메는 어항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역시나 아메도 개냥이랍니다 산책은 못하지만

이름을 부르면 대답도하고 쪼르르 달려오곤 하죠 

하지만 장난을 좋아해서 유키한테 자주 냥냥펀치를 당하곤해요

 

근데 눈썰미가 좋은신분들은 이미 보셨을거에요 유키와 아메가 등에 털이 울퉁불퉁하고

엉망이죠 이건... 제가 얼마전에 유키랑 아메의 털을 밀었거든요

 

티비를보니 한번 슥 밀고 다음에또밀고 이렇게 하시더라구요?

저희집 냥이들은 미용도 잘해요 밀때도 가만히있고 밀리고나서 

스트레스 받아하지 않더라구요 

 

전 정말 복받은 집사 아닌가요?? ㅋㅋㅋ

아무튼 자랑을 너무 많이 한것같네요 

 

조만간 퓨리나 리브클리어 받으로가는데 

받아오고나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