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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tangk/wabikusa

오늘은 와비쿠사 보면서 물멍

by Pello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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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와비쿠사

보면서 힐링을 하고있어요 처음

와비쿠사를 하게된 이유중에 하나는

 

코로나때문에 어디 다니지도못하는데

자연에 있는 식물들이 보고싶다

그러면 덜 답답할것 같다 이런생각으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항상 보고있는건 아니지만 잊어버릴때쯤

한번씩 보면 참 좋은것같아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은것 같구요 아무튼 가끔 이렇게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좋은것같아요

처음 시작할때는 엄청 신경도쓰고

메다카도 같이 키우곤 했는데 요즘은 신경써야 할것들이

많아져서 많이 신경을 써주지 못했더니

식물들이 여기저기 사방으로 자라고 있더군요

https://blog.naver.com/comlhy/222233633683

 

와비쿠사와 메다카

와비쿠사 어항에 어떤 아이들을 넣을까 고민하던중 메다카라는 아이들을 보게 되었어요 색도 다양하고 위에...

blog.naver.com

원래는 저렇게 이쁜 모습이었답니다..

조만간 트리밍 해주고 어항도 청소하고 

관리좀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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